기도와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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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을 밝히고 복을 기원하는 것은 신도들이 신에게 진심을 표현하는 방법이며, 평화와 행운을 기원하는 중요한 의식이기도 합니다.


각 등불은 신도들의 헌신적인 마음을 상징합니다. 동악대제의 신성한 빛이 우리에게 비추어 영원한 축복을 가져다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일 년 내내 등불을 밝히고 기도하며, 소원이 영원한 빛으로 계속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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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등

태수를 겪거나, 태수를 화나게 하거나, 태수를 겪는 사람은 누구나 등불을 밝혀 지혜와 마음 챙김을 기원할 수 있습니다. 등불을 밝히면 복을 구하고 불운을 피하며 밝고 순탄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등불을 밝히는 것은 동악제에게 축복과 보호를 기원하는 방법으로, 한 해의 안정과 평안을 기원하고 불운을 복으로 바꿔줍니다.

밝은 램프

어둠을 몰아내고 빛으로 인도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등불을 밝히는 사람은 지혜와 마음 챙김, 그리고 삶의 명확한 방향을 얻게 되며, 모든 것이 밝고 순조롭게 진행될 것입니다.

평화의 빛

가족의 평화, 건강, 그리고 재난과 질병으로부터의 자유를 기원합니다. 일반적으로 일상적인 축복, 안전한 여행, 그리고 가족의 화합을 기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재물의 신 램프

행운, 사업 번창, 그리고 정기적이거나 불규칙적인 수입을 기원합니다. 사업가, 구직자,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촛불을 켜고 부의 신의 축복과 풍요를 기원합니다.

원창 랜턴

지혜와 문학적 창의성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학생, 수험생, 공무원에게 직장, 시험, 학업 성취에 도움이 되는 등불을 밝히는 데 적합합니다.

동악사 의례 및 낭송 모임

산화동악사(陝花東樂寺) 예불단은 매달 음력 1일과 15일에 정기 기도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회원들은 사찰 앞에 모여 경전을 경건하게 낭송하며, 평화와 재앙 퇴치, 그리고 신도들의 복과 지혜 증진을 기원합니다.


독경이 끝나면, 기도문을 정중하게 낭독하고 특별한 사람이 태산 황제께 보고합니다. 기도문에는 등불을 밝힌 모든 신도들의 이름이 손으로 직접 기록되어 그들의 진심 어린 소원을 전합니다.


의식이 끝나면 경전을 낭송한 후 낸 청원을 함께 태워서 하늘이 소원을 들어주었다는 것을 상징하고, 공덕을 성취하기를 기원하며, 의식 전체를 엄숙하게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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